3D 창밖을보라(눈피로해소)

Do oglądania obrazów 3D przez długi dystans na smartphone sprawia zmęczenia oczu.

한쪽 손바닥을 코앞에 세워서 양눈사이에 두면 쉽게 볼수 있습니다.

1. 핸드폰을 20cm정도 눈앞에 두고, 시작버튼을 누르세요.

2. 지구영상이 2개 나타나면 지구영상이 하나로 될정도로 핸드폰을 눈가까이로 끌어당긴후 차츰 멀리함.

3. 지구영상이 점차 멀어지는데 계속 1개(3D)로 보이도록 핸드폰과 시선을 멀리함.

이때 수평선이 한개로 보이도록 핸드폰의 수평을 미세하게 조정.

핸드폰을 좀더 멀리하면 시야가 선명해 집니다.

4. 지구영상이 최대로 멀어지면 별들이 나타납니다.

5. 준비메시지가 한개(3D)로 보이면 화면을 터치

6. 준비된 3D 사진이 나타납니다.

화면중앙 아래부분을 위아래로 드래그하면 줌아웃/줌인 효과.

화면중앙 아래부분을 좌우로 드래그하면 이전/다음 3D 이미지로 이동.

화면중앙 윗부분을 터치하면 종료.

개요)

근시의 원인으로는 유전적인것과 환경적인것으로 나눌수있으며

유전적원인의 영향이 더 크다고 합니다.

환경적원인으로는 근거리 작업(TV시청, 독서, 핸드폰)등이 있으며

최근엔 핸드폰의 영향이 많이 커진듯 합니다.

초원,사막지역 사람들에게는 근시가 드물다고 하는데

민족이라는 유전적영향도 많겠지만 광활한 초원,사막같은 원경을 자주보는 환경탓도 있지 않을지.

이앱의 목적은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원거리시야을 제공함으로서

초근거리작업에 의한 눈의 긴장을 완화시키는데 있습니다.

TV시청,독서,핸드폰사용한뒤 이앱을 사용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입니다.

실제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틈틈히 창밖을 본다는 기분으로 즐겨보세요..

키워드) 근시, 나안 3D, 멀리보기), 입체영상, 창밖풍경

설정)

양안사이의 거리는 6.3cm를 기본값으로 했습니다.

설정범위는 5~8cm 입니다.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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