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다인

Being a taxi (TaxiDyne) is the app that tries to find a taxi in around you using the GPS information.

'택시다인'은 GPS 정보를 이용해서 사용자 주변에서 택시를 찾아 주는 앱 입니다.

이제 오지 않는 택시를 기다리면서 길에서 시간을 낭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택시다인'을 이용해서 쉽게 택시를 찾아서 사용자가 있는 곳으로 오게 할 수 있습니다.

'택시다인'은 대한민국 전국 어디서나 사용 할 수 있으며 완전 무료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전국 20만 택시 기사님들은 누구나 가입 절차 없이 바로 '택시다인'을 이용해서 손님의 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손님들이 훨씬 더 쉽게 택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택시의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택시를 호출하고 확정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걸어 가서 탈 수도 있습니다.

'택시다인'은 택시 회사가 아닙니다. 절대로 자체 차량을 운행 하거나 자체 소속 기사님를 두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직 일반적인 회사 택시 또는 개인 택시와 손님의 GPS 정보를 이용해서 서로 연결만 해 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