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g Mag

World point of view than the likes Magazine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낮은 가격순’, ‘상품평 많은순’으로 하향 평준화됐다. 이 로직에선 어떤 취향도 찾아보기 힘들다. 과연 현명한 소비라 할 수 있을까? 남들이 만들어놓은 보편적인 기준이 정답일까? 수많은 선택지 속에 자신만의 취향을 찾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 최고 에디터가 뭉쳤다.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취향인지 정확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콘텐츠. 취향을 넘어 자신만의 관점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이끄는 매거진! 모나미 볼펜, 카시오 전자시계만으로도 남다름이 드러날 수 있도록.... 세련되고 명확한 관점을 지닌, 오묘한 취향의 세계로 인도한다. Greg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