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 스마트폰

언제나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울산매일.신뢰받는 언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해온 사랑받는 지역신문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저희 울산매일은 신뢰받는 언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해온 사랑받는 지역신문으로 울산과 함께 달려왔습니다.

1992년 진실, 신속, 공정을 사훈으로 내걸고 지역최초의 아침신문으로 창간한 울산매일신문은 ‘진실추구'라는 언론 본연의 임무를 다하면서 환경감시, 비리고발, 미담발굴 등 사회적 역할 수행에 충실한 지역정론지로서의 소임을 다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울산의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1996년 8월 중국 장춘일보와 자매결연을 맺었고 2004년 4월에는 전국 최초로 CBS 노컷뉴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열악한 지방언론 환경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등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신 울산시민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울산매일은 울산의 중심에서 힘차게 뛰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