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도네즈 오케스트라

■崇実学校ああ半島ヒメネスオーケストラ■「自由奔放に」という意味のAbandonne + "Soongsil」の略であるSSの合成語

숭실대학교 유일의 관현악 오케스트라 아반도네즈(ABANDONNESS)는 2008년 전공은 모두 다르나 관현악 악기를 취미로 연주하는 일반 학생들이 스스로 모여 창단한 오케스트라입니다.

기존의 캠퍼스에 없던 새로운 클래식 음악의 흐름을 세우고자 창단된 관현악 오케스트라 입니다.

매학기 채플연주와 교내 정기연주회 등을 진행하여 학교 내에 전통 클래식 음악을 알리고 있고, 외부 연주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대외적으로 숭실대학교의 이름을 알리는 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숭실대학교 학생회관 249호에 동아리방이 위치하고 있으며, 5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현단원과 OB멤버들의 원활한 소통 및 악기 조율기를 대체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