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농장

In acqua limpida e l'aria nella simjeongja ha sviluppato una carota fresca.

01. 맑은 물과 공기 속에서 싱싱한 당근을 키우고 있는 심정자입니다. 50년 동안 농부로 살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부부가 함께 당근을 키우기 시작하여 올해 첫 수확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자식을 먹인다는 생각으로 품질 우수하고 맛도 좋은 당근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02. 청정지역에서 재배하여 맛과 당도가 뛰어난 당근입니다. 저희 당근은 본래의 향이 살아있고 단단하며 무엇보다 싱싱하여 우수한 품질을 자신합니다.

03. 하우스 시설에서 농부의 정성과 철저한 관리 하에 자라 믿을 수 있는 당근입니다. 특히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하나하나 손으로 뽑아주고 있어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04. 깨끗한 자연 속에서 50년 농부의 정성으로 자란 부드럽고 아삭한 당근으로 우리 가족 식탁을 다채롭게 꾸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