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명샘교회

La felicità ha diviso la Chiesa è un Gesù piccola ma felice desiderata viene di nuovo.

요한계시록 7장 17절의 말씀으로 오직 최종권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말씀에 갈급함을 느끼고(암8:11-13), 갈증을 인하여 기진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배에서 생수의 강 (요7:38)물이 흘러넘치는 기쁨을 가지고 가는 곳마다 치유시키고(겔47),

예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살아 누구든지 초청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랑하며, 축복하며, 행복을 나누어 가지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소망하는 작지만 행복한 교회입니다.

전화: 02-455-4549

홈페이지: http://smschur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