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와 리오 - '의문의 씨앗'

De Max e Leo busca para viagens - dálias, narcisos, interessantes histórias das nuvens!

▶ 특징

- 독자와 함께 떠나는 맥스와 리오의 탐구여행

- 독창적인 이야기와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들!

- 맥스, 리오, 달리아, 수선화, 구름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 『맥스와 리오』는

이 글을 쓴 작가 이로사의 쌍둥이 손자들입니다.

그녀는 한국에, 손자들은 미국에 살고 있어서 같이 있을 수 없는 안타까움에, 마음으로 함께 탐구여행을 떠납니다.

늘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들여다보며, 모험과 발견으로 새로운 것들을 보고 배우는 아이들에게 그녀가 전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들 - 세상은 서로서로 돕고 있다는 메시지를 그림책의 이야기 속에 녹였습니다.

작가 로사는 이 앱북을 통해 그리운 손자들뿐만 아니라 세계의 어린이들과 함께 소통하기를 원합니다!

작가 이로사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였으며, 25년간 아이들과 함께 미술작업을 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보아조아팀의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은 미술교육전문가와 함께 부모님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의 칭찬과 응원을 받으며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창의력 증진 기반의 재미있는 앱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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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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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cho-gu Seoul 137-856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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