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권농장

وقد وضعت yunilgwon والبرقوق صديقة للبيئة في الطبيعة النظيفة.

01. 깨끗한 자연 속에서 친환경 매실을 키우고 있는 윤일권입니다. 1992년 대학 졸업 후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받아 열정과 패기로 지금까지 정성껏 일구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부부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합니다.

02. 황전은 일교차가 커서 과수의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하며 병충해의 피해가 적은 곳입니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한알한알 농부의 정성으로 자라 과육이 단단하고 향이 진한 최상의 매실입니다.

03. 저희는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손수 축사를 운영하여 퇴비를 직접 만들어 사용합니다. 손은 많이 가지만 자연 그대로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건강한 매실을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04. 자연이 키운 탐스럽고 향긋한 친환경 매실로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