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밍테이블 - 손경희의 허밍테이블

Faithful to the responsibility of the mother to make home-made foodAll food and beverage tables are humming one makes direct health

허밍테이블 스토리

밤마다 우는 우리 아이. 아이를 업어 메고 전국을 뛰어다녔습니다.

그 분야에서 명의라고 이름 난 의사는 모두 만나러 다녔으며, 용하다는 한의사 역시 그 이름만 믿고 찾아다녔지만,

아이의 울음소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없는 세월을 물어보고 들어보고 읽어보고 하던 중 특정 먹거리에서 반응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음식을 가려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 두 달 시간이

지나자 아이의 울음소리는 잦아들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나아지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새삼 먹거리의 중요성을 깨닫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호전되어 언제 그랬냐는 듯 개구쟁이로 천방지축 뛰어다닌답니다.

9평짜리 꿈을 담은 손경희의허밍테이블은 이런 간절한 엄마의 마음으로 재료 하나하나 살펴보고 위생적인 환경 하나하나

둘러보고 안전하다 싶을 때 “건강해라 건강해라.”하며 정성 듬뿍 담아 보내드린답니다. 손경희의 수제과일청은

손경희의허밍테이블 그 첫번째 먹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