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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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전문 출판사 계림북스

‘어린이의 마음에 자라는 계수나무 숲’이라는 이름으로 1970년 세상에 처음 문을 두드렸습니다.

계림문고를 읽으며 꿈을 키웠던 아이가 부모가 되었고 그 부모의 아이들이 또 계림북스의 책을 읽습니다.

즐겁고 유쾌한 상상이 가득한 책, 두고두고 물려주는 생명력 있는 책, 읽고 또 읽고 싶은 책, 계림북스의 책을 읽고 어린이들의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랍니다.

법인명 : (주)계림북스

설립일 : 1970년 4월

대표자 : 오형석

주요 도서 및 저작권 수출 소개

1999. 01 국내최초 애니메이션 캐릭터 동화 출시로 시장 개발 및 선도

2000. 02 캐릭터 판퍼즐, 색칠공부, 스티커 최초 출시

2001. 01 아동문학가 노경실 작가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출간

2002. 07 출간

2003. 11 박성철 작가 출간 및 100만부 판매

2010. 07 초등 수학 원리를 만화 스토리로 풀어낸 『이기지 수학』 시리즈 출간

2010. 07 신문수 화백의 「허풍이의 사서삼경」 개정판 출간

2011. 11 저학년 창작동화 『읽을래』 시리즈 출간

2011. 12 ‘아동문학가협회장’ 이상배 작가 『교과서 자연동화』 시리즈 출간

2012. 03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출품 및 저작권 수출

2012. 10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출품 및 저작권 수출

2012. 11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 출간 및 ‘소년 한국우수어린이도서’에 선정

2013. 01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통합교과 수학책』 시리즈 6권 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