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동굴의 비유

"حول الخلل في طبيعة الإنسان وحدود التعليم".

☆ 플라톤 동굴의 비유에 대한 새로운 접근

☆ 예전에 친구와 나눈 대화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대화내용만 쓰니 너무 밋밋했습니다. 그래서 루소(프랑스 철학자)의 『에밀』과 괴테(독일소설가)의 『파우스트』를 참고해가며 글이 좀 “철학적으로 보이게끔(똑똑해보이게끔^^)” 살짝 비틀어보았습니다.

☆ 이 앱북은 플라톤(고대 그리스 철학자)의 『국가』에 관한 내용입니다.

☆ 이 앱북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꺼번에 다 읽으시려 하지 마시고, 시간이 날 때마다 기분 내키시는 대로 한 두 페이지씩만 골라 읽으셔도 좋습니다.

☆ 그럼 즐거운 독서되시고,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