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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scription of 겨자씨사랑의집

사회복지법인 겨자씨는 그리스도의 따뜻한 둥지안에 서로를 감싸는 포근함으로 날마다 기쁨이 넘칩니다.

내게 주어진 건강함을 자신에게만 사용한다는 것이 늘 알수 없는 부담감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누군가가 도움을 청하면 기꺼이 나눌수 있도록 수화를 배우고 점자를 익혀 혹시라도 몰라서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일이 없길 바랐던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만난 지적장애인들과의 인연은 지금껏 나눔이 무엇인지 함께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의 삶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서로에게 가지고 있는 것을 계산없이 주고 받으며 함께공유하는 삶은 언제나 더 주지 못한 아쉬움에 그리워하고 기회가 될때마다 그것이 마지막인 것처럼 소중하게 나누는 지혜를 배워갑니다.

장애인고 함께 하는 삶을 보며 더러는 뭔가 특별하다고 느끼며 언제부터였는지 왜 하게 되었는지 등의 동기를 궁금해 하기도 합니다. 나아닌 아주 특별한 누군가가 하는 일이라고 단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애인들과 만남은 가장 평범하고 자연스런 삶이라고 이십년이 지난 지금 조심스레 고백해 봅니다.

내게 없는 것을 고스란히 말해주고 내게 잇는 것을 자연스레 나누며 함께가는것..
그것이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삶이 아닐까요?

작은 사랑의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출발한 겨자씨가 이젠 더 많은 장애인들과의 나눔과 만남을 기대하며 사회복지법인으로 성장하고 성실하게 배우며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법인의 표어"관심은 나눔의 시작"인 것처럼 혹시라도 저희 자신의 행복과 즐거움이 아니라 함께하는 장애인들과 동일하게 고백되는 기쁨이길 간절히 바라며 더욱 진실한 만남을 그려봅니다.

이제작은 관심으로 내민 손을 하나님을 커다란 사랑으로 사용하시며 서로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서로 의지하고 딛고 갈 수 있도록 사랑의 징검다리를 경험하는 날마다의 설렘을 배우게 합니다.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우리모두는 마음을 털어놓을 친구가 필요합니다. 어떤 형편에 있든지 어떤 아픔이 있든지 털어 놓고 웃고 울수 있는 그런친구...
우리기관을 방문한 모든 분들에게 사회복지법인 겨자씨는 그런 친구엿으면 좋겠습니다.
다녀가시는 모든 분들이 평안하고 따뜻한 이웃인 겨자씨 가족들의웃음을 격려하고 기꺼이 응원하며 더불어 힘이 되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힘겨워 방문한 발걸음엔 따뜻한 위로가 되고 즐거움에 오신발걸음엔 더 행복한 미소를 나누며 서로의 삶을 공유하길 바래봅니다.

끝으로 지적장애인들의 삶속에 그리고 이삶을 더 소중하게 여기며 가꾸어가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평안이 넘치시길 소망하며, 더욱 진솔한 만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복지법인 겨자씨 대표이사 박 미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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