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엘인교회

Yuel the church is to mean "only in God's people, but God," "Only U (唯), El (God), who is (人), or in".

유엘인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사람, 오직 하나님 안에“ 라는의미로, ”오직 유(唯), 엘(하나님), 사람 인(人) 또는 in“ 입니다.

목자도(Shepherdship)

복음을 전하고 형제자매들을 “한몸” 의 하나됨과 영적군사로 인도하는 “목자도(Shepherdship)”를 훈련하며 목자로 살아가는 삶은, 유엘인교회의 비전입니다.

목자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섬기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나의 목자,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백성과 자녀들을 사랑으로 인도하는 목자이십니다. 사람으로 오신 성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선한 목자이십니다.

목자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며, 사람을 열정으로 사랑하며, 사람만을 기쁨과 영광으로 생각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섬기려합니다. (목자헌장 : 데살로니가전서 2장)

복음의 놀라운 풍요함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복음은 항상 기쁨과 감사의 삶으로 초청하는 놀라운 풍요와 능력입니다. 유엘인교회는 이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righteousness)가 어떻게 믿음으로 실현되는지, 어떻게 누릴 수 있는지를 전하려고 합니다. 복음의 놀라운 풍요로 가득한 목자의 삶, 유엘인교회가 바라보는 가장 이상적인 인생입니다.

하나 된 교회의 행복과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교회는 복음을 전하고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이는 수단이 아닙니다. 교회는 같은 십자가 믿음을 고백하는 형제, 자매들이 “한몸(One Body)”을 이루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섬기고 나눔으로 하나가 되는 길을 걸어가며, 성경 그대로의 교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또 적극적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로 확장해가길 기도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로 가장 소문난 교회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갈망합니다. 기도는 살아있는 믿음으로 이끌어가는 성령의 통로입니다. 성령의 세례하심과 충만함의 통로입니다. 세상사는 문제들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통로입니다. 하나님의 응답과 때를 경험하는 통로입니다. 그래서 유엘인교회는 기도로 소문난 교회로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