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안심귀가 서비스

Yongin is to create a safe city for women, youth, children from crimes such as operating the "ears relief services."

용인시는 여성, 청소년, 어린이 등을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하여 "안심귀가 서비스"를 운영하여, 용인시 시민에게 제공하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시민과의 안전공감대를 형성하고 범죄예방 차원의 CCTV 설치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늦은 시간 퇴근 및 하교 길,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서 위험을 느끼는 상황이라면 미리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놓으세요.

두번째. 앱이 실행되어 있다면 사용자의 GPS 위치정보가 등록된 보호자와 용인시 통합관제센터로 전송됩니다.

세번째. 긴급상황이 발생시 위급상황 버튼을 누르거나 스마트폰을 흔들어 위급함을 알리면 현장으로 경찰 출동이 가능한 서비스 입니다.

※ 본 서비스는 지역 특성에 따라(건물 실내, 지하, 높은 건물 주변 등) 스마트 폰 GPS 수신이 원활하지 않아 사용자의 위치정보가 표시되지 않거나 정확도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인근에 CCTV가 없거나 동시접속 사용자가 많을 경우, CCTV 관제요원이 타 긴급상황을 우선 대처 시 등에는 CCTV 모니터링 및 실시간 대응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